사단법인 한국청소년진흥협회는 2011년 한국교육문화진흥원으로 창립되어
'독도사랑월드프렌드 캠페인'을 시작하였습니다.
다수의 학교, 기업, 단체들과 협력하여 MOU를 맺고, 필리핀, 라오스, 케냐, 코트디부아르 등 해외 각국에 독도사랑필통으로 독도가 우리나라 영토임을 알렸습니다.
2016년, 여성가족부 소속으로 설립되어 KYPA 봉사단을 모집하여 직접 해외에 나가 교육, 문화공연, 놀이, 환경개선사업 등으로 한국과 독도를 알렸습니다.
2018년,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엔 지역에 한국청소년진흥협회 해외지부를 설립하였습니다
2019년,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투게더문화페스티벌'과 '한-라오스 청소년 국제문화교류페스티벌'을 개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