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ACTION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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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학교'는 라오스 비엔티안 지역에 분교로 개설되는 초등학교입니다. 동글학교는 무상으로 초등학교 5년 전과정을 지원합니다.
특히 라오스 정규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것뿐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 한국청소년진흥협회에서 방과 후 활동을 기획하여 운영할 예정입니다. 더하여 깨끗한 학교를 건설하고 아이들의 교복부터 학비, 선생님들의 월급, 학교를 짓고 수업에 필요한 교육기자재를 구입하는 것까지 전액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첫 시작은 50명의 아이들, 2개의 학급, 3명의 선생님이지만 앞으로 라오스 전지역과 라오스를 넘어 전세계로 캠페인을 확장시켜 교육소외지역의 아이들이 성장하여 진로직업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하고 싶습니다.
일 년에 만원,
5,000명의 이사장님들이 모이면
50여 명의 아이들이 일 년 동안
모든 지원을 받으며 학교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만원이 아이들의 교육환경과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청소년진흥협회는 교육소외층의 아이들이 꿈을 찾을 수 있도록 가슴으로 느끼고, 손으로 적고, 발로 뛰겠습니다.
2020 세계 1인당 국민소득(GMI)에 따르면 라오스는 매달 약 207달러 한화로 약 24만원, 일급으로 약 8,000원을 벌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엔티안 주의 주민들의 소득은 이보다 낮아 매달 약 100달러 한화로 약 11만원, 하루에 한화 약 3,600원 정도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 아이의 일 년 교육비는 약 350,000원입니다. 평균 4자녀를 가진 비엔티안의 주민들이 일 년에 지불해야 하는 교육비는 1,400,000원. 게다가 하루를 살아 하루를 먹고 사는 비엔티안 지역의 주민들이 불특정한 기준으로 발생하는 준비물 비용이나 책 구입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입니다.
수없는 고민 끝에 비엔티안 주의 부모님들은 결국 눈물을 삼키며 자녀와 함께 일을 나가는 것을 선택합니다.
0. 라오스 동글학교 이사장 모집 캠페인
라오스의 아이들이 무상으로 질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를 건설 및 설립, 운영하기 위한 이사장 회원 모집 캠페인입니다. 5,000만 원이면 깨끗한 새 학교에서 50명의 아이들이 3명의 선생님과 함께 1년 동안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1. 동글학교 이름의 의미
수많은 점이 중심점을 기준으로 옹기종기 모여 이루어진 ‘동그라미’처럼 학교를 중심으로 모두가 평등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교를 만들자는 의미로 지어진 이름입니다.
아이들을 꽃피우게 하는 동글학교라는 의미로
꽃을 지키는 동그란 울타리(화분) 안에서 아이들이 자라나는 형태를 형상화한 모습입니다.
2. 신청방법
1) 이사장 회원가입 및 회원비 납부
상단 버튼 클릭 시 회원가입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상단 버튼 클릭 시 굿즈 신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일시후원 / 매달 3,000원 미만의 회원분들도 감사장 및 이사장 명함 전달을 위해 굿즈 신청서를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후원
*이외에 따로 이사장 회원 가입을 하지 않고 동글학교를 위한 도움을 주시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계좌로 입금 하시면 됩니다.
KB국민은행 512601-01-234773
입금 후 카카오톡 ‘한국청소년진흥협회’ 채널 1:1 채팅으로 연락주시면 입금확인 후 온라인 감사장과 명함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3. 이사장 회원비 사용처
초기비용
- 새로운 학교 건설 및 유지비용, 교실 5칸 교무실 1칸 화장실 1칸 기준
: 약 60,000불 한화 약 72,000,000만 원
연간비용(일년 ‘한 학년’ 기준)
- 아이들의 학비 지원
1인 당 1년 학비 25불(월) x 9개월(라오스는 매년 9월 초 학년이 시작되어 5월 말 학년이 종료됩니다.) 총 225달러 한화 약 270,000원
: 총 50명의 아이들 기준 한화 약 13,500,000원(약 27%)
- 선생님들의 월급 130불x9개월x3인 기준
: 총 4,050불 한화 약 4,800,000원(약 10%)
- 교복비용 하/동복 각 1세트 지급 8불 x 2set x 50명
: 총 800불 한화 약 950,000원(약 2%)
- 학교 수업 관련 기자재 구입
월 사무실 비품 200불 수도 전기세 100불 기타 유지 보수비용 300불, 월 당 1,500불 x 12개월
: 총 18,000불 한화 약 21,340,000원(약 43%)
-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과 기타 캠페인 운영 비용 굿즈 제작 발송 및 홍보 등의 비용 일체
: 총 한화 약 10,000,000원(약 18%)
* 금액은 한 학년의 기준으로 5학년 전 학년 재학 기준 약 2억 5천만원의 금액을 필요로 하며 사용되는 금액은 학생들의 지속적인 유입에 따라 학생수 증가, 환율변화 등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4. 굿즈 안내
* 반지와 목걸이는 서지컬스틸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실버 색상으로 제작되어 누구나 데일리로 편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반지의 경우 신청서에서 호수를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호수를 선택하지 않은 경우 ‘미국7호(한국14호)로 배송됩니다.
[제공 호수 : 미국4호(한국6.5호) / 미국5호(한국9호) / 미국6호(한국11.5호) / 미국7호(한국14호) / 미국8호(한국16.5호) / 미국9호(한국19호) / 미국10호(한국21.5호) / 미국11호(한국23.5호)]
• 한 달 1,000원 이상 - 온라인 감사장, 온라인 이사장 명함
• 한 달 3,000원 이상 - 감사장, 이사장 명함, 명함꽂이, 한청진 로고 도무송, 독도 엽서, 라오스 아이 일러스트 엽서, 떡메모지, 반지
• 한 달 5,000원 이상 - 감사장, 이사장 명함, 명함꽂이, 한청진 로고 도무송, 독도 엽서, 라오스 아이 일러스트 엽서, 떡메모지, 반지+목걸이 set
• 한 달 10,000원 이상 - 감사장, 이사장 명함, 명함꽂이, 한청진 로고 도무송, 독도 엽서, 라오스 아이 일러스트 엽서, 떡메모지, 반지+목걸이 set, 코끼리 뱃지
• 한 달 직접입력 – 직접입력 시 금액에 따라 굿즈가 차등지급됩니다.(ex. 4,000원 후원 시 3,000원 상당 굿즈 제공)
일시후원, 3,000원 미만 참여 시 굿즈는 배송되지 않습니다.
(감사장과 명함은 이메일로 전달되므로 굿즈 신청서를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굿즈는 6개월 이상 회원비를 납부하신 분들께 순차적으로 배송 해드립니다.
단, 1년(12개월) 이내에 이사장 회원비 납부를 정지하시는 경우 굿즈 금액이 따로 청구됩니다.
굿즈는 신청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신청하지 않는 경우 상단 굿즈 사용처의 18%에 해당하는 금액이 현지 학교 운영을 위해 사용됩니다.
굿즈 신청 폼 작성 http://naver.me/GAeaQK1K
이는 바운(가명)의 집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바운의 가족은 농사일을 하기 때문에 고정수입이
없습니다. 3남매 가족인 바운의 가족에게 세 아이의 일 년에 한화로 1,050,000원에 달하는 교육비용과 교복비용, 그리고 준비물을 구입하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입니다.
바운은 항상 커진 몸에 비해 꽉 끼는 교복을 입어야 하고 그마저도 한 벌뿐이라 평일에는 빨아 입지도 못하지만 학교를 다니는 사실에 감사하다며, 항상 웃으며 학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턱없이 부족한 금전적 상황으로 인해 바운은 곧 초등학교 과정의 학업조차 포기하고 부모님을 도와 어린 나이에도 사회로 나가야만 합니다.
바운과 같은 아이들이 좋은 질의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아침마다 학교 대신 밭으로 걸어가는 길을 택한 미네(가명).
동생을 위해 학교를 포기했지만 교사가 되고 싶다는 꿈은 아직도 미네의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어른이 되어 돈을 많이 벌게 되면 교사가 되어 자신처럼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무료로 교육을 지원하겠다는 꿈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미네의 가족이 한 달 버는 수익은 100불 한화로
약 11만원이지만 한 아이 당 한 달 학비는 25불 한화로 약 3만원에 달합니다. 여섯 가족의 한 달 생활비로도 부족한 저 금액으로 미네의 사남매가 모두 학교에 가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나마도 미네는 부모님과 함께 일을 하지만
더 열악한 환경에 놓인 아이들은 어린 나이에 막노동을 하거나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식당에서 서빙을 하거나 구걸을 하며 돈을 구해야만 합니다.
아이들은 하루에 2불, 한화 약 2천원이라는 돈을 벌기 위해 12시간을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진흙을 만지고 먼지를 마시고 욕을 먹어가며 보내야 합니다.
1불, 한화 약 1천원의 팁으로도 활짝 웃는 아이들,
이 아이들의 웃음이 더 이상 고된 노동현장이 아닌
학교에서 피어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움막처럼 지어진 공간, 흙먼지 날리는 운동장. 벌레들이 잔뜩 꼬인 화장실. 움집에 들여놓은 긴 의자와
오래된 칠판 정도가 다인 이 공간은 바로 ‘학교’입니다.
이 학교를 다니는 다오(가명)는 연필 한 자루, 공책이나 그저 멍하게 선생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가난을 이겨내는 방법은 공부를 하는 것 뿐이라지만 다오는 꿈조차 가질 수 없습니다. 언제 학교를 나와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열악한 환경의 학교라는 공간에서 그저 선생님이 하신 말들을 되뇌이는 것, 그것 뿐입니다.
그나마도 아이들은 학교에 다닐 수 있는 다오를 부러워합니다. 학비조차 낼 수 없는 아이들에게는 열악한 환경이라도 함께 공부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학교에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학교를 나가야 했던 아이들은 3개월의 학비를 내지 못한 아이들로, 라오스에서는 학비를 3개월 간 내지 않으면 학교를 다니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 아이들이 새로운 학기까지 총 4개월,
약 100불 한화로 약 11만원에 해당하는 학비를 모아서 내는 일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입니다. 100불이면 다섯이 구성원인 가족의 한 달 생활비와도 맞먹는 비용이기 때문입니다.
이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필요한 학용품을 가지고
건강하게 공부하며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동글학교'는 라오스 비엔티안 지역에 분교로 개설되는 초등학교입니다.
동글학교는 무상으로 초등학교 5년 전과정을 지원합니다.
특히 라오스 정규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것뿐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 한국청소년진흥협회에서 방과 후 활동을 기획하여 운영할 예정입니다. 더하여 깨끗한 학교를 건설하고 아이들의 교복부터 학비, 선생님들의 월급, 학교를 짓고 수업에 필요한 교육기자재를 구입하는 것까지 전액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첫 시작은 50명의 아이들, 2개의 학급, 3명의 선생님이지만 앞으로 라오스 전지역과 라오스를 넘어 전세계로 캠페인을 확장시켜 교육소외지역의 아이들이 성장하여 진로직업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하고 싶습니다.
일 년에 만 원,
5,000명의 이사장님들이 모이면
50여 명의 아이들이 일 년 동안
모든 지원을 받으며 학교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만원이 아이들의 교육환경과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한국청소년진흥협회는 교육소외층의 아이들이 꿈을 찾을 수 있도록
가슴으로 느끼고, 손으로 적고, 발로 뛰겠습니다.
2020 세계 1인당 국민소득(GMI)에 따르면 라오스는 매달 약 207달러 한화로 약 24만원,
일급으로 약 8,000원을 벌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엔티안 주의 주민들의 소득은 이보다 낮아 매달 약 100달러 한화로 약 11만원, 하루에 한화 약 3,600원 정도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 아이의 일 년 교육비는 약 350,000원입니다.
평균 4자녀를 가진 비엔티안의 주민들이 일 년에 지불해야 하는 교육비는 1,400,000원.
게다가 하루를 살아 하루를 먹고 사는 비엔티안 지역의 주민들이 불특정한 기준으로 발생하는
준비물 비용이나 책 구입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입니다.
수 없는 고민 끝에 비엔티안 주의 부모님들은
결국 눈물을 삼키며 자녀와 함께 일을 나가는 것을 선택합니다.
이는 바운(가명)의 집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바운의 가족은 농사일을 하기때문에 고정수입이 없습니다.
3남매 가족인 바운의 가족에게 세 아이의 일 년에 한화로 1,050,000원에 달하는
교육비용과 교복비용, 그리고 준비물을 구입하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입니다.
바운은 항상 커진 몸에 비해 꽉 끼는 교복을 입어야 하고 그마저도 한 벌뿐이라
평일에는 빨아 입지도 못하지만 학교를 다니는 사실에 감사하다며, 항상 웃으며 학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턱없이 부족한 금전적 상황으로 인해 바운은 곧 초등학교 과정의 학업조차 포기하고 부모님을 도와 어린 나이에도 사회로 나가야만 합니다.
바운과 같은 아이들이 좋은 질의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아침마다 학교 대신 밭으로 걸어가는 길을 택한 미네(가명).
동생을 위해 학교를 포기했지만 교사가 되고 싶다는 꿈은 아직도 미네의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어른이 되어 돈을 많이 벌게 되면 교사가 되어 자신처럼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무료로 교육을 지원하겠다는 꿈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미네의 가족이 한 달 버는 수익은 100불 한화로 약 11만원이지만
한 아이 당 한 달 학비는 25불 한화로 약 3만원에 달합니다. 여섯 가족의 한 달 생활비로도 부족한 저 금액으로 미네의 사남매가 모두 학교에 가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나마도 미네는 부모님과 함께 일을 하지만 더 열악한 환경에 놓인 아이들은 어린 나이에 막노동을 하거나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식당에서 서빙을 하며 돈을 구해야만 합니다.
아이들은 하루에 2불, 한화 약 2천원이라는 돈을 벌기 위해 12시간을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진흙을 만지고 먼지를 마시고 욕을 먹어가며 보내야 합니다.
1불, 한화 약 1천원의 팁으로도 활짝 웃는 아이들,
이 아이들의 웃음이 더 이상 고된 노동현장이 아닌
학교에서 피어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움막처럼 지어진 공간, 흙먼지 날리는 운동장. 벌레들이 잔뜩 꼬인 화장실.
움집에 들여놓은 긴 의자와 오래된 칠판 정도가 다인 이 공간은 바로 ‘학교’입니다.
이 학교를 다니는 다오(가명)는 연필 한 자루, 공책이나 제대로 된 책조차 없어
그저 멍하게 선생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가난을 이겨내는 방법은 공부를 하는 것 뿐이라지만
다오는 꿈조차 가질 수 없습니다. 언제 학교를 나와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열악한 환경의 학교라는 공간에서 그저 선생님이 하신 말들을 되뇌이는 것, 그것 뿐입니다.
그나마도 아이들은 학교에 다닐 수 있는 다오를 부러워합니다. 학비조차 낼 수 없는 아이들에게는 열악한 환경이라도 함께 공부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학교에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학교를 나가야 했던 아이들은 3개월의 학비를 내지 못한 아이들로, 라오스에서는 학비를 3개월 간 내지 않으면 학교를 다니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 아이들이 새로운 학기까지 총 4개월,
약 100불 한화로 약 11만원에 해당하는 학비를 모아서 내는 일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입니다. 100불이면 다섯이 구성원인 가족의 한 달 생활비와도 맞먹는 비용이기 때문입니다.
이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필요한 학용품을 가지고
건강하게 공부하며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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