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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진흥협회, 3년만에 라오스 봉사활동 펼쳐…학교건립부지 확보‧주방 시설 준공

2022-08-22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728207

  • 전국 대학생 40명 지원‧참여…폰숙초에서 떡볶이 파티·독도 필통‧에코백 나눠
  • 비엔티엔 파시캄학교 인근 초등학교 건립부지 확보…양해각서까지 체결
  • 광복절 기념 ‘독도사랑 탐방활동’도 추진…7.20~22, 8.10~12일 두 차례 진행


한국청소년진흥협회 하계봉사단이 방비엥 폰숙초등학교에서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청소년진흥협회)


[공감신문] 오영세 기자= 한국청소년진흥협회가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하늘길이 닫히면서 진행하지 못했던 라오스 봉사활동을 올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3년만에 재개했다.

한국청소년진흥협회(이사장 이대영, 전 서울시부교육감) 봉사단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4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비엔티엔과 방비엥 일원에서 2022 사랑나눔 하계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하계봉사활동에는 전국에서 지원한 40명의 대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조별 봉사활동 주제를 선정해 줌(ZOOM)을 활용 사전 협의를 진행하며 짜임새 있는 봉사활동 준비를 마쳤다.

협회 봉사단은 다른 봉사단과는 달리 출발부터 봉사가 시작된다. 해상운송이 불가능한 라오스는 현지에서 사용할 봉사관련 물품들을 공항에서부터 봉사단원들에게 맡겨진 물품들을 책임진다.

라오스 학생들과 독도사랑운동을 나눌 독도필통, 에코백, 각계각층에서 후원한 물품 등 들고가야할 짐들이 한두가지가 아님에도 봉사단원들은 주어진 역할을 차질없이 수행한다.

협회는 지난 8년간 방비엥에 있는 폰숙초등학교를 집중적으로 방문해 비가 새는 학교 건물 지붕을 교체하고 낡은 실내‧외벽 도장 작업과 함께 책상, 선풍기 교체 등 교실 환경을 개선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봉사활동에 참가한 단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놀이를 통해서 비인지적 능력을 향상시키는 노력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한국청소년진흥협회 하계봉사단이 폰숙초등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한국청소년진흥협회)


올해도 폰숙초등학교를 방문한 봉사단은 교육봉사활동과 함께 라오스 학생들이 제일 좋아하는 우리의 떡볶이, 만두 튀김, 닭볶음탕, 라면 등을 봉사단과 선생님들이 직접 만들며 양국의 음식문화를 교류했다. 또 줄다리기 등 체육활동과 바디페인팅, 응급처치 등 개인 위생관리 교육 등을 진행하며 우의를 다졌다.

특히 이번에는 교실 외벽에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벽화그리기 작업을 수행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대영 이사장은 이번 봉사단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일을 또 하나 추진했다. 식당 수준의 규모는 아니지만 폰숙초등학교 아이들의 깨끗하고 건강한 급식 지원을 위해 주방시설 바닥을 직접 작업하고 조성해 현판식까지 가졌다.

또 서울과 비엔티엔을 차례로 방문하며 ‘한-라오스 청소년 국제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하고 우의를 다지고 있는 파시캄 학교를 방문해 학교설립 및 교육과정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파시캄 학교를 설립한 김봉민 이사장의 도움으로 이 학교 옆 부지에 협회가 계획하고 있는 초등학교 건립 부지를 지원받고 파시캄학교 2대 김대성 교장과 양해각서까지 체결했다.

이대영 이사장은 “수년간 고민했던 학교 건립에 필요한 부지는 김 이사장의 도움으로 해결됐다며 건립에 필요한 물적 재원을 마련하고 이 지역에 부족한 영어와 음악, 미술 등 교육과정을 다룰 인적자원까지 차질없이 구성해 학교를 건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파시캄학교 학생들이 펼치는 환영 공연들을 관람하고 현지 학생들과 감자를 직접 깎아 현지식을 만들어 먹으며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

한국청소년진흥협회 하계봉사단이 비엔티엔 파시캄 학교를 방문해 초등학교 건립 부지를 지원받고 이 학교 김대성 교장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환영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한국청소년진흥협회)


이 이사장은 “봉사단에 참여한 우리 젊은이들의 열정적이고 순수한 봉사활동 모습에서 우리 민족의 밝은 미래를 보게 되었다”며 “기성세대만 제대로 역할을 하면 우리의 미래는 밝다”고 말했다. 특히 “교육감과 정치인들이 정직의 가치와 말의 절제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송나영(을지대 간호학과) 학생은 “평소 참가하고픈 저개발국 어린이 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보람있었고. 특히 현지 어린이들과 언어는 통하지 않아도 활동 속에서 금새 친해질 수 있음에 놀랍고 감동이었다. 헤어지기 싫어서 우는 아이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고 말했다.

박은선(이화여대) 학생은 “어려서부터 여러번 참가한 라오스 봉사였지만 이번에는 코로나로 3년만의 해외봉사여서 더 큰 기대와 의지를 갖고 임했다”며 “파시캄학교도 폰숙초등학교도 모두 친숙한 환경이어서 스텝으로 봉사단 지원을 잘 할 수 있어서 보람이 컸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재은(서울산업대) 학생은 “한국청소년진흥협회와 인연을 맺고 수시로 봉사활동과 매주 찾아오는 봉사단 지원을 한 인연으로 처음 라오스 봉사활동을 함께 하게 됐다. 많은 감동적인 장면을 기록으로 담는 역할을 해서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임진수 협회 고문은 “현직에 있을 때 제자들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해 왔지만 봉사단과 함께 라오스에서 문화체험과 그들에게 우리 음식을 만들어 주고 맛있게 먹는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우리 대학생들이 참 자랑스러운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진흥협회 독도사랑 탐방단이 11일 독도에 입도해 독도사랑 운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한국청소년진흥협회)


한편, 독도사랑운동을 펼치고 있는 협회는 제77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두차례 독도를 탐방해 독도가 분명한 대한민국 영토임을 확인하고 자부하는 독도사랑 탐방 활동을 이어갔다.

협회 박천오 대표는 “봉사와 나라사랑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우리 청소년진흥협회를 후원해 주는 기업들과 봉사활동에 기꺼이 참여해 주는 대학생, 청소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출처 : 공감신문(https://www.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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