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통을 만들며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인 것을 알릴수 있는
체험행사 안성에서 열려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니다.
행사 참여를 통해 세계 곳곳의 어려운 어린이들도 도울 수 있어
특별한 행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재호 기잡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필통을 만드는 아이들.
종이 위에 스티커를 꼭꼭 눌러 붙이면서 독도사랑 필통을 만들어갑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필통은 세계 곳곳의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전해집니다
-(인터뷰) 이주희/안성시 금석동
"만들기도 좋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니까 좋아요."
-(인터뷰) 인하늘/안성 가원고3
"원래 별로 신경을 안썼는데, 이런거 하면서 더 느끼는 것 같고 좋은 것 같아요."
어른들에게도 독도사랑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인터뷰) 김남이/안성시 금석동
"처음에는 아이들만 시키려고 했는데 같이 해보니까 참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요 굉장히 좋은 모임인 것 같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독도사랑 필통기부 체험.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역사적 사실을 알리고
아프리카, 아시아 등 세계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꾸준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천오/한국교육문화진흥원 대표
"직접 아이들이 만들어 보면서 그 안에 학용품도 담고 그래서 독도 홍보와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시작을 했고요. 2012년부터 지금까지 거의 10만명이 참가했습니다."
크고 요란하지는 않지만 조용히 이뤄지고 있는 독도사랑 실천 체험.
독도사랑 정신을 가슴속 깊이 세기는 소중하고 특별한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재호입니다.
http://blog.naver.com/tbroadgg/220265120682
필통을 만들며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인 것을 알릴수 있는
체험행사 안성에서 열려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니다.
행사 참여를 통해 세계 곳곳의 어려운 어린이들도 도울 수 있어
특별한 행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재호 기잡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필통을 만드는 아이들.
종이 위에 스티커를 꼭꼭 눌러 붙이면서 독도사랑 필통을 만들어갑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필통은 세계 곳곳의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전해집니다
-(인터뷰) 이주희/안성시 금석동
"만들기도 좋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니까 좋아요."
-(인터뷰) 인하늘/안성 가원고3
"원래 별로 신경을 안썼는데, 이런거 하면서 더 느끼는 것 같고 좋은 것 같아요."
어른들에게도 독도사랑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인터뷰) 김남이/안성시 금석동
"처음에는 아이들만 시키려고 했는데 같이 해보니까 참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요 굉장히 좋은 모임인 것 같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독도사랑 필통기부 체험.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역사적 사실을 알리고
아프리카, 아시아 등 세계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꾸준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천오/한국교육문화진흥원 대표
"직접 아이들이 만들어 보면서 그 안에 학용품도 담고 그래서 독도 홍보와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시작을 했고요. 2012년부터 지금까지 거의 10만명이 참가했습니다."
크고 요란하지는 않지만 조용히 이뤄지고 있는 독도사랑 실천 체험.
독도사랑 정신을 가슴속 깊이 세기는 소중하고 특별한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재호입니다.
http://blog.naver.com/tbroadgg/220265120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