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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진흥협회, 라오스 하계 봉사활동 성료

2018-08-10

 

▲ 이대영 이사장이 폰슈초등학교에 축구공, 문구류, 의류, 등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한국청소년진흥협회)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지난달 7.24일~30일까지 6박 7일간 라오스 비엔티엔과 방비엥 일원의 학교와 마을에서 진행된 한국청소년진흥협회(이사장 이대영, 무학여고 교장)의 ‘2018. 하계 사랑나눔 봉사활동’이 빗속에 진행돼 어려움도 있었지만 봉사단의 헌신적인 활동으로 의미 있게 마무리 됐다.

봉사단원들이 일일이 메고, 들고 운반한 봉사관련 문구류, 의류, 스포츠용품, 독도필통 등이 공항직원의 못마땅한 개입으로 실망스러운 일을 겪기도 했지만 현지 인맥의 도움으로 무사히 물건을 찾아서 봉사활동을 완수했다. 자칫 몸만 온 것과 같은 위기상황이 될 수도 있었던 상황을 겪었다.

방비엥의 폰슈초등학교를 3년째 여름과 겨울 방학을 이용해 집중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는 협회는 올 해도 폰슈초등학교를 찾아 방학중인데도 반기는 선생님들과 아이들 그리고 동네 원로들과 함께 친근하고 열띤 교육봉사활동을 펼쳤다.



▲ 이대영 이사장과 봉사단이 떡볶이와 닭복음탕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독도필통만들기, 풀피리불기, 풍선, 바눗방울만들기, 종이접기 등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청소년진흥협회)

봉사단은 국내에서 미리 준비해 가지고간 재료로 우리의 떡볶이와 닭볶음탕을 만들고 튀긴 만두, 라면과 함께 한류음식을 나눴다. 또한 각 교실마다 돌아가며 준비한 문구류와 의류 등 선물과 과자류 등을 나눠주고, 풀피리 불기(지도, 의정부 신곡초 성수현 교사)와 독도필통 만들기, 풍선과 비눗방울 놀이 및 종이접기(지도, 제주 홍인화 선생님) 등으로 시간가는 줄 몰랐다.

라오스는 겨울방학이 없고 6월부터 8월까지가 방학이지만 방학에 주말이 끼어있어도 모든 선생님과 많은 아이들이 학교에 나와서 같이 참여했다. 현지 초등학생과 유치원 원아들의 천진난만하고 순수함에 봉사단원들도 매료되어 피곤함을 잊고 의미 있는 봉사를 이어갔다.

봉사단을 이끈 이대영 이사장은 “봉사단과 현지 어린이들은 언어가 전혀 통하지 않는데도 바로 친해져 서로 친숙하게 활동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며 “서로 손을 잡고 표정으로 고마워하고 알려주는 것을 보면서 역시 어린이들은 순수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고 말했다.



▲ 봉사단이 라오스 폰슈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청소년진흥협회)

특히 “비교적 깨끗하지 않은 현지 아이들을 친동생처럼 안아주고 돌보며 같이 놀아주는 우리 아이들이 위대해 보이기까지 했다며 항상 문제는 어른들이지 이념도 이해관계도 아이들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다. 같이 웃고 즐기며 서로를 배려하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어린이들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이사장은 “작은 것이라도 공유하고 서로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봉사활동을 이어가면서 우리의 저력과 함께 더욱 내면화 되는 자신을 알게 된다”며 “일종의 중독성이 있는 봉사활동을 통해 내일의 태양과도 같은 우리 학생들이 사회의 주역이 되기 전부터 갖추어야 할 품성을 체득하게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이대영 이사장(사진 오른쪽)이 파시캄 학교 김봉연 설립자에게 축구공 등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한국청소년진흥협회)

봉사단은 한국인으로서 라오스에서 유명 사립학교를 건립 운영하면서 라오스 교육에 헌신하는 파시캄 학교(설립자 김봉연)도 방문해 축구공과 선물을 전달하고 통일교육 차원에서 조선평양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며 공연 등을 관람한 후 30일 새벽 귀국했다.

이번 라오스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사랑나눔 봉사활동은 삼성물산,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유진그룹, 신한생명, DB손해보험, 한화테크윈, 독도사랑운동본부, 제주청소년연맹, 중앙대학교, 세종사이버대한국어과, 부민종합건설이 후원했다. 특히 성동구 행당축구회에서 축구공을 기증해 현지 아이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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